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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가야산 국립공원의 진주 남산제일봉

    

  


가야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가야산에 버금가는 다양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흡사 금강산 축소판과 같은 산세에 날카로운 바위능선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상록수림이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남산 제1봉은 가야산 남쪽에서 홍류동계곡을 끼고 솟았다. 주봉을 기준해서 5갈래로 산줄기가 뻗었으며 이 중 동쪽으로 뻗은 줄기가 등산로가 된다. 단풍이 수려하려면 기암괴석이 발달돼야 하는데 이산이 바로 그런 산이다. 암봉 사이사이에 단풍이 물들어 그 사이로 뚫린 등산로를 통과하는 산행의 묘미는 특히 일품이다. 봄이면 진달래꽃,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겨울이면 소나무 숲이 어울려 설경이 가히 천하제일의 절경을 빚어내어 찬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한국의 산하]

  

  

▼ 산행 지도(적색: GPS 궤적)

  

는 청량사 입구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청량동 탐방지원 센타-매표소-청량사-성터-고개-전망대-입석-남산제1봉-오봉산 중턱-돼지골-바위-통나무 다리-해인사호텔-호텔입구-치인주차장 순으로, 도상  6.4Km, GPS Logger 궤적 거리 8.8Km 산행하였다.

  

  

▼ 산행 참고 계념도(국제신문 제공)

   

  

▼ 산행 들머리 청량사 입구

   

  

▼ 청량사 입구에서 청량동 탐방지원 센터로 올라간다.

   

  

▼ 청량사 입구 황산 저수지

   

  

▼ 청량사로 올라가는 시멘트 포장길

   

  

▼ 청량동 탐방지원 센타

   

  

▼ 해인사 문화재구역 입장권 매표소

   

  

▼ 청량사 앞뜰을 지키는 소나무과 반송

   

  

▼ 청 량 사

  

청량사는 <삼국사기> 최치원조에 최치원(857~?)이 즐겨 찾던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통일신라 말기 이전에 이미 창건되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사지(寺誌)에 따르면 이 절은 오랫동안 방치되었다가 1811년(순조 11) 회은(晦隱) 선사가 3칸의 법당과 요사채를 지었으며 최근에 주지 경암(景庵)이 다시 요사채와 건물들을 중수했다고

    

  

▼ 청량사 앞뜰을 통과하여 왼쪽으로 남산제일봉을 올라간다.

   

    

▼ 소박하고 자그마한 통나무 다리를 지나서

   

  

▼ 청량사에서 고개로 올라가는 계곡길 

   

  

  

   

  

  

     

  

▼ 급경사 고개 오름길 아래 성터?

     

  

▼ 고개를 올라가는 급경사 지대 시작 

   

  

▼ 고개 도착, 무릉동에서 직접 올라오는 능선길 방향

   

  

▼ 고개에서 전망대. 남산제일봉 방향 등로

   

  

▼ 전망대 도착, 가야산 정상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 가야산 정상 조망

   

  

▼ 멀리 남산제일봉과 암릉길 조망  

   

  

  

   

  

▼ 멀리 가야산 서북능선 깃대봉? 방향 

   

  

▼ 전망대 아래 휘위골 계곡

   

  

▼ 무릉동 방향 능선

   

  

 남산제일봉 암릉 오름길 능선

   

  

▼ 저 멀리 보이는 바위가 왕관바위?

   

  

▼ 남산제일봉 오름길 암릉 능선

   

  

▼ 남산제일봉 정상 조망

   

  

▼ 남산제일봉 줌~인

   

  

▼ 오른쪽 아래 철계단이 설치된 암름군 줌~인

     

  

▼ 남산제일봉에서 매화산으로 내려가는 능선

   

  

▼ 능선 가운데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을 닮은 바위가...

     

  

▼ 남산제일봉 오름길 능선

   

  

 ▼ 바위 사이 소원석 하나...

   

  

▼ 그 유명한 무먹바위를 지나와서 뒤돌아본다.

   

  

▼ 정상 오름길 능선의 바위들...

   

  

▼ 오름길 오른쪽 휘위골 조망

     

  

▼ 바위능선 끝에 바위가 주먹바위다.

   

  

  

   

  

  

   

  

  

   

  

  

     

  

  

     

  

  

      

  

  

     

  

  

   

  

  

   

  

  

   

  

  

   

  

  

     

  

  

     

  

  

     

  

  

   

  

  

     

  

  

   

  

▼ 정상 오름길 게단 참에서 가야산 정상을 조망한다.

   

  

▼ 지나온 능선길 풍경을 뒤돌아본다. 탄성과 환호가 절로 나온다.

   

  

▼ 황산 저수지 방향 줌~인

   

  

▼ 남산제일봉을 올라가는 마지막 철계단

     

  

  

     

  

▼ 정상이 한발 앞이다. 

    

  

▼ 남산제일봉(해발 1,010M) 정상 도착

   

  

▼ 정상에서 단체 인증삿

   

  

▼ 가야산 정상 우두봉. 칠불봉을 배경으로 눈사람아저씨와 옆지기

   

  

▼ 정상 바위군

   

  

▼ 매화산. 돼지골로 내려가는 계단

   

    

▼ 돼지골 조망

   

  

▼ 정상에서 조망한 파노라마(클릭) 

   

  

▼ 아늑하고 평온한 해인사 줌~인 

   

  

▼ 매화산으로 내려가는 능선

    

  

▼ 날기재. 단지봉으로 내려가는 능선

   

  

▼ 정상 아래 매화산. 돼지골 갈림길 고개

   

  

▼ 고개 양지바른 곳에서 늦은 점심 만찬을...

   

  

▼ 고개에서 뒤돌아본 남산재일봉 정상

   

  

▼ 정상 북쪽 사면의 바위들

   

  

▼ 돼지골로 내려가면서 남산제일봉을 뒤돌아 본다.

   

  

▼ 오봉산. 돼지골로 내려가는 능선 풍경

   

  

  

   

  

▼ 오 봉 산

   

   

 ▼ 돼지골로 내려가는 나무계단 

   

  

▼ 오봉산 중턱 갈림길 

   

  

▼ 돼지골 계곡

   

    

▼ 이상한 바위

   

  

▼ 통나무 다리

   

  

▼ 통나무다리 아래 동굴

   

  

▼ 동굴 옆 출입금지 치밭골 등산로

   

  

▼ 계곡의 취수관 파손으로 어름기둥이...

   

  

▼ 치인리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곡길

   

  

  

   

  

▼ 한여름 울창한 숲길을 연상한다.

   

  

▼ 치인리 남산제일봉 입구

   

  

▼ 해인사 관광 호텔

   

  

▼ 치인리 해인사 호텔 입구

   

  

▼ 치인 주차장앞 치인교, 오늘 산행의 날머리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