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는 충북 알프스 제 4구간 중 활목고개~묘봉 구간으로 할목고개를 들 머리로 시작하여 미남봉-전망바위 쉼터-매봉-운흥리 갈림-705봉-765봉-820봉-상학봉과 속리산 주차장 갈림-상학봉-755봉-묘봉-북가치-두꺼비 바위-미타사 입구-화북초교 용화분교 앞 용화 삼거리 순으로, 도상거리 9.1Km, GPS Logger 퀘적거리 11.3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궤적)
▼ 산행 궤적(구글어스)
▼ 활목고개 도착, 산행 출발 전 몸 풀기 체조
▼ 동작은 제 각각이지만 구령에 맞추어 힘차게 합니다.
▼ 활목고개 산행 출발
▼ 미남봉을 올려다 본다.
▼ 산악회 총무 여유님
▼ 운흥리(우) 갈림길 고개를 뒤돌아 본다.
▼ 706봉
▼ 토끼봉, 토끼봉은 상층부 바위 모양이 모자 같다 하여 모자바위라고도 불린다.
▼ 조금 전에는 한 명도 없든 토끼봉에 갑자기 많은 산객들이...
▼ 지나온 765봉, 일행은 저 봉우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 765봉을 배경으로...
▼ 토 끼 봉(모자바위)
▼ 토끼봉을 배경으로...
▼ 토끼봉(왼쪽 멀리), 첨탑바위(가운데), 암닭바위(오른쪽)
▼ 첨탑바위(왼쪽)와 토끼봉(오른쪽)
▼ 지나온 미남봉과 매봉 능선, 오른쪽 아래 봉우리는 765봉입니다.
▼ 소나무 근경과 어우러진 토끼봉(모자바위)
▼ 작은 개구멍 바위
▼ 방금 통과한 작은 개구멍 바위
▼ 이번에는 제법 큰 개구멍 바위다.
▼ 이번 산행은 암벽 구간의 연속으로 유격대 훈련장 같다.
▼ ㄱ 자 개구멍 바위
▼ 상학봉 조망
▼ 속리산 주 능선과 어우러진 상학봉
▼ 지나가는 암릉 곳곳의 명품 소나무 들
▼ 마당바위에서 상학봉을 배경으로...
▼ 마당바위 위에서 그룹 샷
▼ 신정리 갈림길 이정표
▼ 신정리(왼쪽) 갈림길 고개
▼ 상학봉(해발 834m) 도착
▼ 상학봉 바위틈으로 조금 전에 지나온 마당 바위를 조망한다.
▼ 상학봉 정상, 우리의 산행대장님께서 날개를 활짝 펴서 비상을 하려고 한다.
▼ 상학봉 부속 바위
▼ 상학봉에서 지나온 마당바위와 765봉 능선 조망
▼ 마당바위 전망대 줌인
▼ 저 멀리 묘봉을 조망해 본다.
▼ 상학봉에서 속리산 관음봉~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조망
▼ 문장대 줌인
▼ 상학봉에서 묘봉으로 가는 등로에 만나는 귀암
산행 중 아쉬운 것은 산행 안내도가 빈약하여 각 봉마다 이름과 괴암 괴석(첨탑바위, 암닭바위, 너럭바위, 토끼바위, 모자바위, 공기돌바위, 공룡바위, 돼지바위, 애기업은바위, 문바위, 감투바위, 낭바위, 말바위, 병풍바위, 장군석, 치마바위 등...)의 위치를 알 수가 없었다.
▼ 상학봉을 지나와 연속되는 암봉을 걸으며 묘봉(가운데)과 855봉(오른쪽)을 조망한다.
▼ 속리산 주 능선 조망, 가운데 철탑 옆 뽀쪽한 봉우리가 문장대.
▼ 문장대 줌인
▼ 앞서가는 산우들이 밧줄을 타고 암벽을 오른다.
▼ 조교는 디카놀이, 올빼미는 끙 끙 끙...
▼ 산행 대장님께선 항상 우리의 안전을 챙기시고 난 후 제일 마지막에 출발한다.
▼ 문바위? 아님 통천문?
▼ 암벽을 오르내리는 산우들...
▼ 개미군단 우리 일행들
▼ 바위 위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
▼ 또 개구멍 바위, 아니 이번엔 토끼굴 바위 같다.
▼ 묘봉이 바로 건너편에 손에 잡힐 듯 하다.
▼ 신선이 따로있나?
▼ 코앞의 묘봉, 하지만 아직은 험난한 암벽 길을 많이 걸어야 한다.
▼ ←상학봉 0.7km 묘봉 0.3km→ 안내 이정표
▼ 이곳 고개는 속리산 주차장 갈림 지점이다.
▼ 묘봉 바로 아래, 묘봉 오름 길은 위험구간으로 등산로 아님, 돌아가라고 한다.
▼ 묘봉 오름 험난한 암벽 등로
▼ 묘봉(해발 874m)도착, 정상 증명사진
▼ 일행들이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휴식을 취한다.
▼ 속리산을 배경으로...
▼ 생수 한 통을 다 비우시고... 무엇을 보고 계실까?
▼ 지나온 암봉들 조망
▼ 지나온 능선 북쪽 사면의 멋진 풍경
▼ 묘봉에서 속리산 주 능선 관음봉~천왕봉 마루금 조망
▼ 북가치 도착, 일행은 여기서 용화 삼거리로 가기 위하여 좌측으로 내려간다.
▼ 두꺼비 바위?
▼ 영남알프스 배넘이재의 배바위와 흡사하다.
▼ 운흥리 도착
▼ 화북 초등학교 용화 분교
▼ 날 머리 용화 삼거리에서 바라본 속리산 마루금
▼ 두루봉. 북가치 능선
▼ 오늘 산행한 묘봉. 상학봉 능선
▼ 산행 중 타오르는 갈증을 시원한 막걸리로 축이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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