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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변산반도 남여치-산정호수(10.04.25)

    

  

는 남여치 통제소를 들 머리로 시작하여 쌍선봉-월명암-산정호수-선녀탕-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3거리-내소사-일주문-내소사 주차장 순으로, 도상거리 9.5Km, GPS Logger 퀘적거리 12.3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궤적)

  

   

▼ 산행 궤적(구글어스)

  

  


▼ 남여치 통제소 앞 공터

  

   

▼ 공터에서 산행 출발 전 몸 풀기 체조

    

   

▼ 모두들 열심히 구령에 맞추어서...

 

  

▼ 남여치를 출발하여 산속 오솔길을 조금 올라오니 남여치에서 월명암까지 2.2Km 라는 이정표가 있다. 

 

   

▼ 쌍선봉 도착, 일행 중 일부는 이곳에서 점심을 하려나 보다. 찌지고 볶고... 그 와중에 디카놀이 까정...

 

   

▼ 조금 전에 쌍선봉을 지났는데 또 헬기장이 있는 봉우리가 나온다. 이래서 쌍선봉인가?

  

  

▼ 쌍선봉 헬기장에서 지나온 쌍선봉 봉우리를 조망한다.

  

  

▼ 쌍선봉 헬기장에서 좌측으로 바라보니 멋진 절경이 펼쳐진다.

  

  

▼ 쌍선봉에서 진행 방향 쪽으로 내려다 보니 발 아래에 월명암이 조망된다.

 

 

▼ 월명암 줌~인

  

 

▼ 쌍선봉에서 북쪽을 바라보니 흐린 날씨지만 희미하게 새만금 방조제가 보인다.

 

   

▼ 방조제 좌측의 펼쳐진 섬들은 아마도 옥도면 선유도 해수욕장이 있는 섬인 듯 하다.

 

  

▼ 쌍선봉과 쌍선봉 우회로와 만나는 지점

 

   

▼ 월명암 도착

 

 

▼ 월명암에는 벗꽃이 아직 한창이다.

 

  

▼ 우리 일행은 월명암 마당 들마루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 점심 메뉴가 등산객 식사 수준을 훌쩍 넘에선 만찬이다.

 

  

▼ 월명암 건너편에 펼쳐지는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식사를 하니 신선이 된듯하다.

 

 

▼ 예쁜 산우께서 가져오신 살짝 얼은 홍시, 이것이 홍시 샤베트?

 

 

▼ 지나가는 산우들이 만찬을 즐기는 우릴 쳐다보며 부러운 듯...

 

  

▼ 저 멀리 관측대가 있는 봉우리가 변산반도 의상봉인가?

 

  

▼ 월명암에서 조망하는 풍경은 열두 폭의 그림 이다.

 

  

▼ 월명암 종각과 멍순이.

 

 

▼ 우리들 식사 광경을 지겨보고는 멍순이와 멍식이

  

 

▼ 산정호수로 걸으면서 월명암을 뒤돌아본다. 

 

  

▼ 산정호수 직전의 바위 전망대

 

 

▼ 전망대에서 왼쪽 봉래계곡 조망, 가운데 봉우리가 아마 선인봉인 듯하다.

 

  

▼ 봉래계곡 위 암봉

 

  

▼ 곳곳에 바위 전망대가 많다. 

  

   

  

 

  

▼ 소나무 숲 사이로 산정호수가 보인다.

 

 

▼ 산정호수 뒤편 세봉(끝선 좌)과 관음봉(끝선 중앙)

 

 

▼ 내변산 탐방지원센타 갈림 이정표

 

 

▼ 일행들의 산행 모습을 사진끼에 싹쓸이 담는 키통님.

 

  

▼ 봉래계곡 직소천의 산정호수

 

  

▼ 산정호수 뒤편의 봉우리가 관음봉이다.

 

  

▼ 호숫가를 산책하듯 하는 등산객들

 

  

▼ 관음봉과 산정호수

 

  

▼ 호수가 돌뺑이와 소나무

 

  

▼ 산정호수를 조망하는 산객들을 뒤돌아 본다.

 

  

▼ 선녀탕 도착

 

 

▼ 선녀탕 앞에서 그룹 샷

 

 

▼ 선녀탕을 배경으로 찰칵~(키통님 제공)

 

 

▼ 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직소폭포

 

  

▼ 직소 폭포 바로 앞에서 바라본 풍경

 

  

▼ 폭포 위 풍경

 

 

▼ 봉래계곡과  폭포 위 철계단 전망대(왼쪽 아래)

 

 

▼ 직소천 상류 오솔길 등산로

 

  

▼ 직소천 상류 맑은 계곡

 

 

▼ 계곡을 따라 걸어가는 고즈넉한 등산로

 

 

▼ 재백이 고개를 향하면서 그룹샷

 

 

▼ 재백이 고개를 오르는 암벽길

 

 

▼ 고개를 오르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 남쪽 해안 방향 조망

 

  

▼ 모두들 관음봉을 쳐다본다.

 

 

▼ 재백이 고개를 지나며...

 

  

▼ 관음봉을 힐끗 한번 쳐다 본다.

 

  

▼ 관음봉 가는 길 고개마루에서 뒤돌아 본 산정호수

 

   

  

 

 

▼ 관음봉 3거리

 

 

▼ 벌통봉에서 내소사 조망

 

 

▼ 벌통봉에서 석포리 방향 조망

 

   

  

 

   

  

 

 

▼ 내소사로 내려 가면서 쳐다본 관음봉

 

  

  

 

 

▼ 내소사 천왕문 앞 단풍나무 숲

 

 

▼ 새잎이 파릇 파릇한 단풍나무는 붉은 가을 단풍 못지않게 예쁩니다.

 

 

▼ 내소사 경내

 

 

▼ 수령 1,000년이 넘은 느티나무

 

 

▼ 관음봉과 어우러진 내소사

 

 

▼ 청련암과 내소사

 

  

▼ 단청이 빛 바랜 내소사 대웅전(보물 제291호)

 

 

▼ 대웅전 내부

 

 

▼ 이 부처님상의 눈과 내 눈을 맞추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나...

 

 

▼ 대웅전에서 소원을 빌고 나오는 산우와 우리의 산행 대장님...

 

 

▼ 내소사 단풍나무 숲길

 

 

▼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m 전나무 숲길

 

 

▼ 전나무 숲길은 생큼한 솔 향이 코끝을 간지 립니다.

 

 

▼ 내소사 일주문

    

  

▼ 하산 후 이곳 부안의 진맛 바지락 죽으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