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기맥_달마산-도솔봉(10.03.27)
산행코스는 미황사를 들 머리로 시작하여 달마산(해발 489m)-문바위-금샘 능선-대밭 삼거리-471봉-450봉-하수골재-떡봉-359봉-도솔암 요사채-도솔암-삼신각-도솔봉-군부대 통신시설 우회-도솔봉 정상석-264봉-241봉-247봉-232봉-230봉-225봉-160봉-땅끝 테마파크호텔 순으로, 도상거리 13.7Km, GPS Logger 퀘적거리 16.3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퀘적)
▼ 산행 퀘적(구글 어스)
▼ 미황사 산행 초입 지의 달마산 등산 안내도
▼ 주차장에서 포장 길을 따라 도보로 미황사까지 걸어온다.
▼ 먼저 도착한 산우들이 찰칵~ 찰칵~
▼ 멋진 포즈를 잡고 있는 찰라에...ㅋㅋㅋ
▼ 미황사에서 바라보는 달마산이 공룡의 등처럼 보인다.
▼ 출발 전 몸풀기 체조
▼ 일행들이 미황사 마당을 전부 장악 하였다.
▼ 하나. 둘. 셋. 넷 ...
▼ 다섯. 여섯. 일곱~ 여덜~
▼ 헬기장 도착
▼ 헬기장 삼거리
▼ 달마산을 오르면서 능선 사면의 암봉들 조망
▼ 달마산 정상(해발 489m) 도착, 달마산은 불썬봉. 봉대 라고도 한다.
▼ 달마산 정상 이정표
▼ 정상 봉화대 안에는 돌탑이...
▼ 달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쪽 농바우와 관음봉
▼ 달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쪽 문바위. 도솔봉 방향
▼ 정상에서 바라본 미황사와 그 앞 움푹 파인 곳이 헬기장
▼ 미황사 줌인
▼ 문바위를 향하여 걸어간다.
▼ 달마산 정상을 뒤돌아 본다.
▼ 달마산 도솔봉 능선, 도솔봉이 오늘 산행의 절반인데... 까마 득 하다.
▼ 당기고.. 밀어주고...
▼ 문바위? 아님 말고...
▼ 문바위 우회 나무 계단 길
▼ 붉은색 등산복을 입은 산객이 유난히 많다.
▼ 작은금샘 정상 아래 삼거리 이정표
▼ 사자봉? 아님 말고...
▼ 지나온 문바위
▼ 문바위 줌인
▼ 한번 더~ 줌인
▼ 내가 저길 빠져 나왔다. 조금만 뚱뚱해도 꽉 끼어 꼼작 달삭을 못한다.
▼ 능선 서쪽 사면의 암봉들...
▼ 멀리 해남의 다도해가 멋지다.
▼ 작은 금샘 능선의 삼거리 이정표
▼ 삼거리 공터에서 일행들 점심 식사
▼ 금샘 능선
▼ 작은 금샘 삼거리 이정표
▼ 저 카메라에 담은 멋진 풍광이 얼마나 많을까?
▼ 지나온 암봉들...
▼ 대밭 삼거리 이정표
▼ 대밭삼거리 석문
▼ 삼거리에는 나무 벤치까지...
▼ 귀래봉(471봉)을 오르는 나무계단
▼ 우리 산악회 탑 모델 여유님
▼ 계단을 헉~ 헉~ 숨가쁘게 산우들이 오르고 있다.
▼ 달마산 능선은 영암 월출산과 같이 자연 수석 전시장이다.
▼ 450봉을 오르는 산객들...
▼ 하숙골재
▼ 지나온 하숙골
▼ 장춘리로 내려가는 하숙골
▼ 떡봉을 지나간다.
▼ 떡봉(좌앞)을 뒤돌아 본다.
▼ 도솔봉 조망
▼ 도솔봉과 군부대 통신시설 줌인
▼ 군부대 통신시설 줌인
▼ 도솔봉을 오르는 산우...
▼ 달마산 도솔봉에 도솔암이 처마끝 제비집 처럼~ 하늘에 연꽃 처럼~
▼ 도 솔 암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있고, 가을에는 밝은 달이 있으며, 겨울에는 하얀 눈이 있는 도솔암! 도솔천은 미륵보살이 머무르는 곳이다. 도솔천궁은 담에는 칠보로 이루어진 5백억 그루의 나무가 있다. 이 나무를 스치게 될 때면 그 흔들림 속에서 나무는 설법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고(苦)요, 공(空)이요,무상이요 무아이다.
▼ 도솔암에서 바라보는 삼성각이 바위 속에 숨어 있다.
▼ 삼성각 줌인
▼ 도솔암 아래에 있는 삼성각!
부처님의 법당 뒤편이나 한쪽에 모시는 전각으로 우리 민족의 고유의 토속 신을 불교적으로 수용하여 모신 곳이다.
▼ 삼성각에서 바라보는 도솔암!
도솔천 내원궁에서는 미륵보살이 다시는 물러남이 없는 진리의 법을 설하여 왕생들에게 최상의 깨달음을 얻게끔 인도한다.
▼ 도솔봉의 암봉들...
▼ 지나온 암능 마루금과 그 앞 도솔봉 헬기장
▼ 헬기장 줌인
▼ 도솔봉 정상의 군부대 통신시설
▼ 도솔봉 사면의 멋진 암봉, 금강산이 부럽지 않다.
▼ 도솔봉 군부대 통신시설을 뒤돌아 본다.
▼ 도솔봉 정상석 도착
▼ 증 명 사 진
▼ 정상석에서 남쪽 저 멀리 땅끝 전망대를 바라본다.
▼ 정상석에서 남서쪽방향 조망
▼ 남동쪽 방향 조망
▼ 북쪽 도솔봉 방향 조망
▼ 241 삼각점봉을 지나오는 등산로 옆에 진달래 꽃봉오리가 활짝 피기 직전이다.
▼ 진달래 꽃 봉오리
▼ 땅끝기맥 247봉 통과
▼ 이젠 봄인가 보다. 벗 꽃도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 225봉 아래 김해김공 호화 묘소
▼ 225봉을 내려와 160봉으로 향하면서 땅끝 전망대를 조망한다.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