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땅끝기맥_달마산-도솔봉(10.03.27)

눈사람아저씨 2010. 3. 28. 23:00

   

  

는 미황사를 들 머리로 시작하여 달마산(해발 489m)-문바위-금샘 능선-대밭 삼거리-471봉-450봉-하수골재-떡봉-359봉-도솔암 요사채-도솔암-삼신각-도솔봉-군부대 통신시설 우회-도솔봉 정상석-264봉-241봉-247봉-232봉-230봉-225봉-160봉-땅끝 테마파크호텔 순으로, 도상거리 13.7Km, GPS Logger 퀘적거리 16.3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퀘적)

  

  

▼ 산행 퀘적(구글 어스)

  

  

▼ 미황사 산행 초입 지의 달마산 등산 안내도

    

   

▼ 주차장에서 포장 길을 따라 도보로 미황사까지 걸어온다.

   

    

▼ 먼저 도착한 산우들이 찰칵~ 찰칵~

    

   

▼ 멋진 포즈를 잡고 있는 찰라에...ㅋㅋㅋ

    


   

▼ 미황사에서 바라보는 달마산이 공룡의 등처럼 보인다.

    

   

▼ 출발 전 몸풀기 체조

    

   

▼ 일행들이 미황사 마당을 전부 장악 하였다.

    

   

▼ 하나. 둘. 셋. 넷 ...

    

   

▼ 다섯. 여섯. 일곱~ 여덜~

    

   

▼ 헬기장 도착

    

   

▼ 헬기장 삼거리

    

   

▼ 달마산을 오르면서 능선 사면의 암봉들 조망

    

   

▼ 달마산 정상(해발 489m) 도착, 달마산은 불썬봉. 봉대 라고도 한다.

    

   

▼ 달마산 정상 이정표

    

   

▼ 정상 봉화대 안에는 돌탑이...

    

   

▼ 달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쪽 농바우와 관음봉

    

   

▼ 달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쪽 문바위. 도솔봉 방향

    


   

▼ 정상에서 바라본 미황사와 그 앞 움푹 파인 곳이 헬기장

    

   

▼ 미황사 줌인

    

   

▼ 문바위를 향하여 걸어간다. 

    

   

▼ 달마산 정상을 뒤돌아 본다.

    

   

▼ 달마산 도솔봉 능선, 도솔봉이 오늘 산행의 절반인데... 까마 득 하다.

    

   

▼ 당기고.. 밀어주고...  

    

   

▼ 문바위? 아님 말고...

    

   

▼ 문바위 우회 나무 계단 길

    

   

▼ 붉은색 등산복을 입은 산객이 유난히 많다.

    

   

▼ 작은금샘 정상 아래 삼거리 이정표

    

   

▼ 사자봉? 아님 말고...

    

   

▼ 지나온 문바위 

    

   

▼ 문바위 줌인

    

   

▼ 한번 더~ 줌인

    

   

▼ 내가 저길 빠져 나왔다. 조금만 뚱뚱해도 꽉 끼어 꼼작 달삭을 못한다.

    

   

▼ 능선 서쪽 사면의 암봉들...

    

   

▼ 멀리 해남의 다도해가 멋지다.

    

   

▼ 작은 금샘 능선의 삼거리 이정표

    

   

▼ 삼거리 공터에서 일행들 점심 식사

  

   

  

    

   

▼ 금샘 능선

    

   

▼ 작은 금샘 삼거리 이정표

    

   

▼ 저 카메라에 담은 멋진 풍광이 얼마나 많을까?

    

   

▼ 지나온 암봉들...

    

   

  

    

   

  

    

   

▼ 대밭 삼거리 이정표

    

   

▼ 대밭삼거리 석문

    

   

▼ 삼거리에는 나무 벤치까지...

    

   

▼ 귀래봉(471봉)을 오르는 나무계단

    

   

▼ 우리 산악회 탑 모델 여유님

    

   

▼ 계단을 헉~ 헉~ 숨가쁘게 산우들이 오르고 있다.

    

   

  

    

   

  

    

   

▼ 달마산 능선은 영암 월출산과 같이 자연 수석 전시장이다.

    

   

▼ 450봉을 오르는 산객들...

    

   

  

    

   

▼ 하숙골재

    

   

▼ 지나온 하숙골

    


   

▼ 장춘리로 내려가는 하숙골

    

   

▼ 떡봉을 지나간다.

    

   

▼ 떡봉(좌앞)을 뒤돌아 본다.

    

   

▼ 도솔봉 조망

    

   

▼ 도솔봉과 군부대 통신시설 줌인

    

   

▼ 군부대 통신시설 줌인

    

   

▼ 도솔봉을 오르는 산우...

    

   

▼ 달마산 도솔봉에 도솔암이 처마끝 제비집 처럼~ 하늘에 연꽃 처럼~

    

   

▼ 도 솔 암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있고, 가을에는 밝은 달이 있으며, 겨울에는 하얀 눈이 있는 도솔암! 도솔천은 미륵보살이 머무르는 곳이다. 도솔천궁은 담에는 칠보로 이루어진 5백억 그루의 나무가 있다. 이 나무를 스치게 될 때면 그 흔들림 속에서 나무는 설법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고(苦)요, 공(空)이요,무상이요 무아이다.

   

    

▼ 도솔암에서 바라보는 삼성각이 바위 속에 숨어 있다.

    

   

▼ 삼성각 줌인

    

   

▼ 도솔암 아래에 있는 삼성각!

  

부처님의 법당 뒤편이나 한쪽에 모시는 전각으로 우리 민족의 고유의 토속 신을 불교적으로 수용하여 모신 곳이다.

   

   

▼ 삼성각에서 바라보는 도솔암!

  

도솔천 내원궁에서는 미륵보살이 다시는 물러남이 없는 진리의 법을 설하여 왕생들에게 최상의 깨달음을 얻게끔 인도한다.

   

   

▼ 도솔봉의 암봉들...

    

   

▼ 지나온 암능 마루금과 그 앞 도솔봉 헬기장

    

   

▼ 헬기장 줌인

    

   

▼ 도솔봉 정상의 군부대 통신시설

    

   

▼ 도솔봉 사면의 멋진 암봉, 금강산이 부럽지 않다.

    

   

▼ 도솔봉 군부대 통신시설을 뒤돌아 본다.

    


   

▼ 도솔봉 정상석 도착

    

   

▼ 증 명 사 진

    

   

▼ 정상석에서 남쪽 저 멀리 땅끝 전망대를 바라본다.

    

   

▼ 정상석에서 남서쪽방향 조망

    

   

▼ 남동쪽 방향 조망

    

   

▼ 북쪽 도솔봉 방향 조망

    

   

▼ 241 삼각점봉을 지나오는 등산로 옆에 진달래 꽃봉오리가 활짝 피기 직전이다.

    

   

▼ 진달래 꽃 봉오리

    

   

▼ 땅끝기맥 247봉 통과

    

   

▼ 이젠 봄인가 보다. 벗 꽃도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 225봉 아래 김해김공 호화 묘소

    

   

▼ 225봉을 내려와 160봉으로 향하면서 땅끝 전망대를 조망한다.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