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칠불암-용장사지(09.12.27)
산행코스는 용장리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291봉-386봉-이무기능선-고위산-백운재-봉화대-칠불암-봉화대능선-이영재-삼화령-용장골 갈림-용장사지 삼층석탑-용장사곡 석불좌상-용장사지-설잠교-절골-샘터-용장골입구-용장리 원점 회귀 순으로, 도상거리 9.8Km, GPS Logger 퀘적거리 11.5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퀘적)
▼ 산행 퀘적(구글어스)
▼ 291봉을 오르며 들머리 용장리 방향 조망
▼ 천우사 줌인
▼ 멀리 삼화령을 배경으로...
▼ 용장골 위 삼화령 방향 조망
▼ 쌍봉 조망, 우측 봉우리를 태봉이고 한다.
▼ 우리편 선두 조들이 밧줄을 타고 386봉을 오르고 있다.
▼ 이무기 능선은 멋진 암봉과 밧줄의 연속이다.
▼ 멀리 삼화령 방향을 조망한다.
▼ 이무기능선의 멋진 바위들
▼ 이무기능선을 올라가면서 건너 쌍봉 중 태봉 정상을 줌인해 본다.
▼ 저정도의 위용이면 바위 이름이 있음직도 한데?
▼ 386봉 만디에서 신선 놀이하는 산우
▼ 능선의 멋진 바위와 밧줄 구간
▼ 386봉의 후미 조들...
▼ 쌍봉 조망
▼ 진행해야 할 이무기능선을 바라본다.
▼ 연속되는 밧줄 구간들
▼ 뒤따라오는 산우들을 바라본다.
▼ 또 능선의 밧줄구간과 멋진 바위들
▼ 아기 소나무가 터를 잘못 잡았다. ▼ 고위산 정상 도착 ▼ 정 상 석 ▼ 정상 증명사진 ▼ 고위능선을 걸으며 청룡사지 조망 ▼ 절터에 삼층석탑이 외롭게 홀로 서있다. ▼고위능선의 바위들 ▼ 고위능선에서 바라본 백운암? 아니면 말고... ▼ 산정호수로 내려가는 갈림재 ▼ 백 운 재 ▼ 봉화대 도착, 봉화대는 흔적도 없다. ▼ 절벽 밑 칠불암 조망 ▼ 칠불암 줌인 ▼ 칠불암 정상 ▼ 칠불암으로 내려가는 등산로의 바위들 ▼ 칠불암 도착 ▼ 암자 앞 소나무 삼형제가 멋스럽다. ▼ 칠불암 마애석불의 사방불 ▼ 칠불암 마애석불의 삼존불과 그 앞의 사방불(국보 제312호) ▼ 칠불암은 삼존불의 3위와 사면불의 4위를 합하여 칠불이있는 암자라 하여 칠불암이다. ▼ 마애석불 위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보물 제199호)가 있는 바위 ▼ 칠불암에서 증명사진을... ▼ 바람재로 가는 능선 조망 ▼ 칠불암을 관람하고 다시 칠불암 정상으로 올라온다. ▼ 금오산 방향 오늘 진행하여야 할 능선 조망 ▼ 봉화대능선의 바위 ▼ 건너편 능선 줌인 ▼ 고위산(끝선) 이무기능선(우) 쌍봉(중앙)과 용장골 조망 ▼ 삼화령 연화좌대 ▼ 임도 용장골 갈림길 ▼ 건너편 삼화령 위 바위 ▼ 건너편 삼화령 위 연화좌대, 부처상은 간데없고 생불이 앉아있다. ▼ 용장사지로 내려가는 등산로의 바위들 ▼ 용장사지 3층석탑(보물 제186호) ▼ 건너편 능선의 바위 줌인 ▼ 삼륜대 석불좌상(보물 제187호), 남산에는 목이 잘린 부처상이 많다. ▼ 용장사지 능선의 바위들 ▼ 용장사지 능선 건너편 바위들 ▼ 용장사지 3층석탑이 하늘에 맞닿은 듯이 높게 보여 자연과의 조화미가 돋보인다. ▼ 설잠교, '금오신화'를 저술한 매월당 김시습의 법호인 설잠을 따서 이름 지었다. ▼ 절골 계곡, 가뭄으로 바닥이 바짝 말랐다. ▼ 절골과 절잠교 ▼ 절골 위 바위 ▼ 절골 계곡 ▼ 용장골 입구 이정표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