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공룡능선-영축산(09.02.08)
산행코스는 자수정동굴나라 입구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신불공룡능선-신불산 정상-신불재-억새평원-영축산-영축재(비로암 갈림길)-지산리 버스종점 순으로 진행, 도상 거리 9.3Km, GPS Logger 궤적 거리 13.1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 GPS 궤적)
▼ 산행 퀘적(구글)
▼ 자수정 동굴나라 입구
▼ 들머리는 자수정 동굴나라 입구 신불산 등산 안내판 옆으로 진입한다.
▼ 헬 기 장
▼ 과일을 먹으며 일행을 기다린다.
▼ 신불 억새평원과 공룡능선을 쳐다본다.
▼ 암릉길 시작이다.
▼ 암릉을 오르며 상북면 방향 조망
▼ 공룡능선 우회로 갈림길
▼ 일행은 우회는 없다. 무조건 전진이닷!
▼ 공룡능선 전망바위에서 잠시 휴식
▼ 다시 능선길을 오르며...
▼ 신불 공룡 데클바위와 주변 암봉들
▼ 신불평원을 배경으로...
▼ 공룡 능선을 오르며...
▼ 멋진 조망에 연신 감탄을...
▼ 높은 바위에서 주변을 조망하며...
▼ 테클바위, 어느분은 물고기가 입을 벌린 형상이라... 자세히 보니 그럴듯하다.
▼ 간월산 홍류폭포와 자수정동굴 갈림길 이정표
▼ 신불공룡 칼바위를 오르며...
▼ 칼바위에서 간월산.배내봉.발얼산 방향 조망, 가운데 암릉이 간월 공룡이다.
▼ 공룡 능선을 뒤돌아 본다.
▼ 우회로와 만나는 곳 이정표
▼ 다시 공룡 능선을 뒤돌아 본다.
▼ 공룡 능선에서 간월공룡. 발얼산을 배경으로...
▼ 공룡 능선을 배경으로...
▼ 오늘 일행 단체 사진
▼ 신불산 정상을 처다본다. ▼ 신 불 재 ▼ 신불산 정상을 오르지 않고 신불재로 향한다. ▼ 끝선에 좌로부터 영축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으로 이어지는 영축지맥 마루금, 시살등은 흐려서... ▼ 신불 공룡 측면 조망 ▼ 테클바위 측면 ▼ 신불재로 내려오는 목계단에서 ▼ 신불카페에서 커피한잔과 휴식을... ▼ 영축산 방향 조망 ▼ 신불 억새평원의 늙은 갈대밭 ▼ 겨울 갈대가 이렇게 멋질 줄을 진정 나~안~ 모~올~랐~네~♬ ▼ 나자리노 영화의 한 장면같다. ▼ 오봉안 만디 ▼ 쓰리랑릿지 최상단 7봉과 6봉 쓰리랑릿지 최상단 7봉, 가운데 뽀쪽한 바위가 쓰리랑 최고난위도(5.10C급) 6봉이다. 6봉에서 7봉을 티볼리안 브릿지라 한다.
▼ 금강골과 에베로릿지 조망 ▼ 금강폭포에서 에베로릿지를 오르는 암봉들 줌인 ▼ 쓰리랑릿지(가운데)와 아리랑릿지(우) ▼ 신불 억세 평원 ▼ 단조산성 성터 ▼ 베네골로 내려가는 청수골방향 ▼ 영축재(백운암 갈림길) 이정표 ▼ 영축산에서 함박등을 거쳐 시살등으로 향하는 영축지맥 마루금 하단의 멋진 암봉들 ▼ 마치 금강산을 옮겨온듯한 멋진 암봉!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 영축재에서 약600m 내려오면 50평 넓이 전망바위가 있다. ▼ 전망바위에서 찰칵~ 찰칵~ ▼ 예쁜 사진을 위한 포즈방법 명 강의 중~ ▼ 수강생의 실습 ▼ 전망바위에서 다시 영축지맥 마루금 아래 암봉 조망 ▼ 전망바위 뒷문으로 쳐다본 영축산 정상 ▼ 이젠 계속 적송이 우거진 숲속길로 내려간다. ▼ 지산리 버스종점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죄측으로 가야한다. ▼ 여기서 부터는 숲속 평지길이다. ▼ 가운데가 일행이 내려온길, 우측이 영축산 임도로 향하는 길이다. ▼ 이곳 갈림길에서 지산리 버스종점 지름길로 가기위하여 우측길로 내려간다. ▼ 정말 멋지다. ▼ 하산길에서 영축산 정상 줌인 ▼ 철조망에 시그널 투성이인 곳으로 내려왔다. ▼ 지산리 버스 종점 도착 ▼ 신평~지산리 버스 시간표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