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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지난 밤 안개가 우리 동내를 삼켜버렸습니다.(10.12.03)

 

▼ 저 멀리 타워에 불이 있는곳은 황령산입니다.

  


   

▼ 도심을 통체로 삼켜버린 안개가 장관입니다.

 

 

 

   

   


▼ 아파트 쪽에는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반여 농산물센타에 쪽은 아직도 안개가 자욱합니다.

   

     

▼ 농산물센타에도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 반여동 풍산금속 부근 풍경입니다.

    

   

▼ 위 그림 오른쪽의 연장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