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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속리산 관음봉(10.10.17)

  

 

는 장암리 화북분소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성불사 입구-속리산 정상 휴게소-문장대-관음봉-속사치-시멘트 포장도로 만남-대흥동 대흥교 순으로, 도상 거리 9.0Km, GPS Logger 궤적 거리 11.8Km를 산행하였다.

  

  

     ▼ 산행 지도(적색: GPS 궤적)

   

  

▼ 장암리 화북분소 도착

   

  

▼ 출발 전 점호

   

  

  

   

  

▼ 성불사. 오송폭포 갈림길, 이정표에 문장대 3.1Km 라고 쓰여 있다.

   

  

▼ 속리산의 단풍을 구경하기 위하여 많은 등산객들이 모였다.

   

  

▼ 이름 없는 바위들이 살며시 기대어 서 있다.

   

  

▼ 아담한 다리도 건너고...

   

  

▼ 문장대 오름길의 바위 전망대, 문장대 1.0Km라는 이정표가 있는 곳

   

  

▼ 청법대 능선 조망

   

  

▼ 문장대를 오르면서 문수봉 방향 조망

   

  

▼ 70% 단풍, 그래도 색깔은 곱다.

   

  

  

   

  

▼ 백일산 제단이란 이름이 있는 바위

   

  

▼ 정상을 오르며 청법대 능선 하부 조망

   

  

▼  청법대 능선 상부 조망

   

  

▼ 바위 위에 등산객 줌인

   

  

▼ 정상이 가까워질 수 록 단풍색이 짙어 진다.

   

  

▼ 가을! 가을! 가을!

   

  

▼ 문장대 아래 사거리, 옛 정상휴게소 도착

   

  

▼ 문장대 도착, 예전에는 운장대라 하였는데...

   

  

▼ 파란 하늘을 가득담은 속리산 문장대

    

  

▼ 문장대에 올라가면서... 동남쪽 방향

   

    

▼ 동쪽 방향 바위봉 넘어 도장산(827m) 방향인데 조망이 좋지 않다.

   

  

▼ 문장대 헬기장과 그 뒤 문수봉 방향

   

  

▼ 남쪽 속리산의 주능선(백두대간) 및 천황봉 조망

   

  

▼ 문장대 아래 사거리 부근 풍경, 많이들 오셨네...

   

  

▼ 문장대 오름 난간 대와 그 뒤 백악산(857m) 방향 조망

   

  

▼ 휴~우~ 드디어 문장대에 올라서서 오늘의 대상산인 관음봉을 조망 한다.

   

  

▼ 서쪽 관음봉(985m) 그 뒤로 덕가산(707m). 우측 마을은 상주 화북 운흥리

   

 

▼ 관음봉을 오르내리는 산객들...

   

  

▼ 관음봉에서 묘봉(874m)으로 이어지는 능선

   

  

▼ 관음봉 줌인

    

  

   ▼ 문장대 주변 암봉 조망

   

  

  

   

  

▼ 정낭골과 그 뒤로 낙영산(왼쪽 끝선) 백악산 조망

   

  

  

    

  

▼ 천황봉 방향 조망

   

  

▼ 속리산 주능선 천황봉 줌인

   

  

▼ 정산 휴게소 부근 산객들 줌인

   

  

▼ 문장대를 올라오기 위하여 기다리는 산객들

   

  

 ▼ 장암리에서 올라오는 계곡 방향 조망

   

  

  

   

  

▼ 청법대 능선과 그뒤 신선대 능선의 바위들

   

  

▼ 문장대를 오르내리는 철계단

   

  

▼ 관음봉을 향하며 뒤돌아본 문장대

    

  

▼ 관음봉으로 걸어 가면서...

   

  

  

   

  

  

   

  

  

   

  

  

   

  

▼ 문장대 관음봉 구간은 개방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안전시설이 많이 미흡하다. 

   

   

▼  바로 앞의 바위는 월출산의 책바위와 흡사하다

   

  

▼ 무명바위 줌인

   

  

▼ 관음봉 조망

   

  

▼ 관음봉 도착

    

  

▼ 관음봉 정상에도 많은 산객들이...

   

  

  

   

  

  

   

  

▼ 관음봉에서 문장대와 속리산 주능선을 조망한다.

   

  

▼ 문장대 줌인

  

   

▼ 관음봉을 지나 속사치로 가는 길목의 바위 전망대

   

  

▼ 색갈이 곱다.

   

  

▼ 일행은 속사치에서 대흥동 계곡으로 내려간다.

   

  

▼ 계곡에는 이런 쌍둥이 돌탑도 있다.

   

  

▼ 일행들은 하산길 계곡 곳곳에서 산행의 피로를 씻는다. 

   

  

  

   

  

  

   

  

▼ 하산하면서 오늘 산행한 능선을 뒤돌아 본다.

    

  

 ▼ 부산으로 귀가 중 청도 휴게소에서 보너스 삿...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