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계획(지도 및 코스)
산행코스는 돌마루 가든-원적암-법수계곡-법수암-하늘릿지-원적봉-진달래 군락지-은수고개-천성산 2봉-법수교-원적암-돌마루 가든, 원점회귀 코스로 계획하고 11시20분에 들머리를 출발하였다.
▼ 들머리에서 원적봉.하늘릿지 조망
▼ 원적암 들어가는 다리, 다리 끝에서 좌측으로 법수계곡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 원적암 대웅전
▼ 계곡 출.입을 통제한다.
▼ 다시 돌아 나오다가 철책 개구멍으로 진입, 법수계곡으로 들어갔다.
▼ 가뭄으로 수량이 적어 폭포의 경치가 다소 아쉽다.
▼ 등산로를 잘못들어 알바한 너덜 지대(1시간 알바함)
▼ 너덜 지대에서 내려다 본 원적암
▼ 너덜 지대에서 쳐다본 원적봉 암봉과 어울어진 미타암
▼ 저 건너편 법수교 옆 너덜지대로 지나가야하는데... 영~엉 길을 찾지 못한다.
▼ 할 수 없이 다시 계곡으로 내려온다.
▼ 혈수폭포 상단의 이곳 저곳 풍경
▼ 계곡을 건너니 등로가 나왔다. 법수암 가기 직전 하늘릿지와 주위 조망
▼ 좌측 암봉위 소나무들이 암봉과 어울어져 넘 멋지다.
▼ 저 봉우리가 아마 799봉 인가?
▼ 이곳이 법수암과 2봉 갈림길 가기 직전 너덜 지대
▼ 법수암 앞 섭진교에서 찰칵!
▼ 섭진교 아래 계곡
▼ 섭진교 위에서 주위 경관 조망
▼ 저 위 멋진 폭포가 있는데... 못 들어가게 통제한다.
▼ 법수암 입구도 통제한다. 알고보니 한참 리노베이션 중이다.
▼ 법수암을 돌아서면서 하늘릿지를 쳐다보니 넘 멋지다 못해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 하늘릿지 초입 처음부터 로프 구간이다.
▼ 하늘 릿지를 오르면서 중간 중간 테라스에서 주위 조망
▼ 선답인들이 위험 구간마다 꼼꼼히 밧줄을 매어놓아서 너무나 고맙다.
▼ 벌써 옷나무는 단풍이 들고있다.
▼ 백동저수지. 돌마루가든이 보인다
▼ 저 밑 멀리서 쳐다본 암릉위의 소나무, 여기도 올라갈 수 있도록 로프를 매어놓았다.
▼ 숨가쁘게 로프를 잡고 한참을 오르다 뒤돌아 보니 법수암이 발아래 내려다 보인다.
▼ 법수암 줌인, 지금 한참 리로베션 중이다. 헌데 작업 인부들은 보이지 않네...
▼ 저 암봉위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 감탄사가 나온다.
▼ 이 돌탑을 쌓으면서 빌은 소원 모두들 소원 성취하시 옵소서.
▼ 저쪽에도 돌탑이...
▼ 미타암이 보인다.
▼ 모두가 내 발밑이다!(건방진 놈!)
▼ 원적봉을 눈앞에 두고...
▼ 저 암봉위 소나무 볼수록 정말 멋지다.
▼ 야! 이 돌탑은 짱돌이네...
▼ 이곳에서 바라보니 암봉과 그위 소나무 너무 자태가 요염하기까지...
▼ 암봉위 소나무도 자꾸 멀어져 간다.
▼ 걸벵이 잔치바위, 멀리 2봉 정상석도 보인다.
▼ 원적봉 정상 도착
▼ 철쭉공원비(혼자 명명)가 저 멀리 보인다.
▼ 2봉 가는 길목에서 뒤 돌아봄. 멀리 천성산 1봉도 보인다.
▼ 천성산 2봉 정상석
▼ 2봉 정상 증명사진, 애인과 동행한 어느 외국인이 하나아 두우 쎄에하여 찍어 주었다.
▼ 2봉에서 천성산 집북재로 가는 길목의 전망대 조망
▼ 제 계곡이 법수계곡 방향 조망
▼ 법수계곡의 무명 암봉
▼ 섭진교 도착
▼ 원적암으로 가는길을 철조망으로 막아놓아 삑 돌아 내려오니 어느 교회 수양관이다.
▼ 오늘 혼자 산행을 하다보니 초행에 알바까지 하고 백동저수지에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드리워진다.
▼ 산행 퀘적(구글)
▼ 산행 퀘적(청색: 계획, 적색: GPS Logger)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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